주이(출처: 연합뉴스)
주이(출처: 연합뉴스)

주이 한복시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한복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이는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날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했다.

특히 주이는 분홍색 마스크에 분홍색 한복을, 혜빈은 노란색 마스크에 노란색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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