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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세균 총리가 지난 9일 이란 당국에 의해 3달여간 억류됐다가 억류해제된 한국케미호 이부재 선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첫 질문으로 선장과 선원들이 모두 건강한지 문의하고 그간 우리 정부를 신뢰하고 억류 생활을 참고 기다려준 선장과 선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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