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차예린 인스타그램)
(출처: 차예린 인스타그램)

차예린 결혼발표… 예비신랑은 현직판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차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린 결혼발표(출처: 차예린 인스타그램)
차예린 결혼발표(출처: 차예린 인스타그램)

한편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웨딩화보 가운데 차예린 아나운서의 예비신랑 모습도 담겨 있다. 차예린 예비신랑은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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