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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관련 33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어린이집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인천시는 연수구 한 어린이집에서 46건의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35건(76%)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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