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4.5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4.5 

국립 디지털 미술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등 현안 건의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했다.

면담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 국립 디지털 미술관 조성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대전시가 여러 차례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현안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 이외에도 많은 현안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정부 설득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4.5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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