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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AP/뉴시스] 5일 일본 오사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도쿄올림픽을 4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오사카부와 효고현, 미야기현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중점조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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