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21.4.5
포스터.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21.4.5

초교 4~고교 3학년 대상, 모바일도 가능

실태조사 결과 분석, 학교폭력 예방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다.

실태조사는 학생이 가정에서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에 개별 접속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인증번호를 확인한 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다.

실태조사 참여 과정에서 소외 학생이 없도록 맞춤형 기술을 지원한다. 시각장애 학생에게는 음성 지원과 단축키를 활용해 화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필리핀어·러시아어 등 총 7개 언어로 지원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학생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9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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