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4월 첫날인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에 만개한 개나리가 봄을 알리고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 중심부에 31만여㎡ 규모로 조성된 센트럴파크는 바닷물을 끌어올린 수로와 이를 이용한 수변공간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jeong30f@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