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4월 첫날인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센트럴파크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 중심부에 31만여㎡ 규모로 조성된 센트럴파크는 바닷물을 끌어올린 수로와 이를 이용한 수변공간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천지일보 2021.4.1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4월 첫날인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에 만개한 개나리가 봄을 알리고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 중심부에 31만여㎡ 규모로 조성된 센트럴파크는 바닷물을 끌어올린 수로와 이를 이용한 수변공간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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