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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AP/뉴시스] 3월 31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시민들이 따뜻한 봄날을 즐기려 생캉트네르 공원에 모여 있다. 벨기에의 기온이 유례없이 24.5도까지 치솟아 따뜻한 날씨를 즐기려는 수천 명의 시민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해변과 공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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