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2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폐업, 소득감소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경기 의왕 먹거리 그냥드림코너’에 어르신들이 생필품을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사업은 부곡스포츠센터 1층에 매장을 열고 주 3회(월·수·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26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godnth11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