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3.23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3.23 

23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서 개최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일(2004년 1월 29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균형뉴딜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혁신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간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방명록에 “지역균형뉴딜, 혁신도시 대전이 선도하겠습니다”고 서명하며 국민의 삶의 질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균형뉴딜의 성공에 대전의 모범적 역할을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3.23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2021.3.2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