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두 달여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불자들의 소원지를 오색연등에 매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