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적폐 세력을 청산 카드를 꺼내들었다.
16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31회에서는 문 대통령의 적폐 청산의 실현 여부에 대해 다룬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날 여의도 하이킥에서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문제와 문 대통령의 사저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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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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