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2일 오전 경남 진주시 상대동 소재 목욕탕에 집합금지 행정처분서가 붙어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이후 발생한 확진자 31명 중 27명은 목욕탕 관련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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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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