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만물이 생동하는 경칩인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걷는 한 학생이 봄 향기를 날리는 붉은 홍매화 나무 아래를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만물이 생동하는 경칩인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걷는 한 학생이 봄 향기를 날리는 붉은 홍매화 나무 아래를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