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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AP/뉴시스]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전날 미얀마 군경의 총탄에 숨진 19세 여성 키알 신의 장례식이 열려 장례 행렬을 따르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고인의 사진을 들고 있다. 키알 신은 3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군경의 총탄에 머리를 맞고 숨졌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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