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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니콜 파시냔 총리 지지자들이 대형 국기를 들고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에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시냔 총리 지지자들과 야당 지지자들이 대규모 대응 집회를 벌이고 있다. 파시냔 총리는 지난 11월 아제르바이잔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둘러싼 6주간의 격렬한 분쟁을 끝낸 평화협정에 서명한 이후 야당의 사임 요구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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