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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잔=AP/뉴시스]사우디 국영 SPA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 2일 새벽(현지시간) 예멘 반군 후티가 발사한 군용 발사체가 자잔에 떨어져 한 식료품 가게가 파손돼 있다. SPA는 후티가 발사한 군용 발사체가 사우디 자잔에 떨어져 민간인 5명이 다치고 상점 등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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