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이달 한 달간 신세계 강남점 11층 S가든에서 봄 맞이 ‘바람개비 꽃 정원’을 소개한다.
신세계는 일상이 된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도심 속 희망찬 봄 기운을 전달하고자 생동감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꽃으로 연출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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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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