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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프랑스의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이 2월8일 파리 근교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제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있다. 40대의 신경과 의사 출신인 베랑 장관은 남아공 변이체에 대한 효과가 의문시되는 아스트라가 변이 유행과 관련해 오히려 프랑스 땅에서는 효과가 좋다며 선택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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