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출처: 김민석 인스타그램)
김민석(출처: 김민석 인스타그램)

김민석 자가격리, 무슨 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민석이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측은 22일 “김민석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며“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후 김민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자가 격리에 돌입한 상황.

JTBC 측은 “‘독립만세’ 촬영 중 코로나19 확진자 참여했던 사실 확인,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접촉인원 전원 검사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검사 인원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은이 AKMU(악뮤) 재재 김민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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