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딸과 미술관 데이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인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데이트♥ 너의 첫 미술관 아이랑 함께 하기 좋은 전시 #로즈와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딸 조이와 함께 미술관에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남다른 마스크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