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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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이혼 후 근황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노영심은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재학 중이던 1989년 자신이 작사·작곡한 가수 변진섭의 ‘희망사항’이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

노영심은 전남편인 영화감독 한지승과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노영심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로 알려졌다.

한편 KBS 2TV는 11일과 12일 아카이브 쇼 프로그램 ‘라떼는’을 통해 ‘왕년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속 스타들을 다시 만난다.

이 과정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있기 전, 심야 음악 토크쇼의 효시 프로그램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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