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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스=AP/뉴시스] 4일 필리핀 나보타스에 있는 TP 마르셀로 얼음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돼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9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고가 나자 당국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공장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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