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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역 인근 노숙인 지원시설 관련 확진자가 14명 추가된 29일 오후 서울역 광장 노숙인 지원시설인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서울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숙인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신시하기로 했으며, 내일(30일)까지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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