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상태서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3일 가족 간 N차 전파로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252명으로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251번(10세 미만)·아산#252번(30대)은 아산#250번 접촉자(가족)로 무증상 상태에서 13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12일 유증상(발열, 호흡기 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당일 확진된 아산#250번(40대, 배방읍)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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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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