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광주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광주지역 소재 22개 광산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한 ‘광산업 100억 CEO 포럼’ 창립 발대식이 개최됐다.

23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은 LG이노텍(주), SDN(주), 심포니에너지(주) 등 광주 광산업 100억 CEO 클럽 회원 22명과 광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유관기관·단체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산업 100억 CEO 포럼은 광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추진 주체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광주 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목적으로 결성됐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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