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3·4일 양일간 수원 교회 연수 관련자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교회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227번은 아산#222번~226번 접촉자(가족), 아산#228번·아산#229번은 아산#217~218 접촉자(가족), 아산#230번은 아산#221번 접촉자(가족)로 무증상 상태에서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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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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