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을 찾은 시민들이 올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