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아이콘택트’)
(출처: 채널A ‘아이콘택트’)

‘다니엘 린데만 소개팅녀’ 김연진 아나운서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김연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김연진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김연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국케이블TV포항방송 아나운서, BTN불교TV 보도국 아나운서 등을 거쳤으며, 전화 영어회화 회사 대표도 맡은 바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김연진 아나운서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은 김연진 아나운서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김연진 아나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대화도 잘 맞으면 좋을 것 같다”며 다니엘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다니엘은 “눈이랑 미소가 잘 통하는 사람. 독일 유머에 잘 웃어주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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