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빈칸을 채우면 풀이와 답이 완성되는 책.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6-2’가 나왔다.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해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좋은 6학년 2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졌다.

요즘 학교에서 보는 시험 스타일로 서술형에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훈련해 보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던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6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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