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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그리스도인 2천인’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및 윤석열 검찰총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앞서 서울시는 천만시민 멈춤기간의 일환으로 서울 전역에서 1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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