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남편 이코베 직업은?

최소라 남편 이코베 직업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모델 최소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소라는 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편 이코배 사진작가와 결혼을 할 때 패션 브랜드 프라다로부터 웨딩드레스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최소라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최소라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밀란패션위크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마르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톱모델 자리에 올랐다.

최소라의 남편 이코베는 유명 포토그래퍼로, 다수의 패션 관련 화보 등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