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오른쪽) FC서울 감독대행과 한찬희 선수가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원준(오른쪽) FC서울 감독대행과 한찬희 선수가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