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담초등학교(교장 김태환) 계약직 강사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세종시보건소에서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자인 도담초 교직원과 학생 등 21명의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확진자의 자녀인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명의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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