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간의 세계미인대회 여정이 끝이 났다. 10일 저녁 서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 세계대회’의 수상자가 발표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세계미인대회 수상자가 결정됐다. 10일 저녁 서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 세계대회’의 본선 진출자 중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인기상=판 틴 흐엉 지앙(22, 베트남) ▲탤런트상=마야 아유 퍼마타사리(22, 인도네시아) ▲우정상=케이지 로크(19, 에스토니아) ▲포토제닉상=네비나 쉬틸라(17, 알바니아) ▲민속의상상=수파라 타이 웨(25, 태국) ▲세계 관광 홍보대사는 알바니아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외 11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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