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혜민스님이 이른바 '풀소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무소유의 삶과는 거리가 먼 혜민스님의 공개된 집과 생활 때문인데요.
시세 8억에 달하는 건물의 소유주 논란까지 더해져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혜민스님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모든 활동의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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