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아텔로 콜라겐 파워 풀럼핑 크림. (제공: 미샤)
미샤 아텔로 콜라겐 파워 풀럼핑 크림. (제공: 미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지난달 선보인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 판매량이 출시 한달 만에 1만 2000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출시 25일 만인 지난 18일에 이A 1만개 판매를 넘어섰고 10월 한달간 미샤 단일 제품 매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콜라겐 대비 순도와 흡수율이 높은 프랑스산 아텔로 콜라겐을 사용했다. 특허받은 액티브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유효물질을 피부 깊숙하게 전달한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아텔로 콜라겐 크림은 미샤일 콜라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눈에 띄는 효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개똥쑥 에센스를 잇는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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