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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모함마드 이크람이라는 파키스탄 남성이 펀자브주 사문드리 마을의 한 당구장에서 자신이 받은 우승컵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크람(32)은 선천적으로 양팔 없이 태어났지만, 이는 어린 시절부터 당구를 하려던 그의 꿈을 이루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턱으로 당구 하는 그의 실력은 이미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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