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22일 문화재청이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현장 중심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를 강원도 삼척시 궁촌리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22일~23일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문화재 수리기술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해 천연기념물 보존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천연기념물(식물) 보호·관리 개선방안 등 공청회와 의견수렴, 드론과 라이다를 이용한 생태계·식물조사기법(현장시연포함)등을 듣는다.(제공: 삼척시)ⓒ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22일 문화재청이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현장 중심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를 강원도 삼척시 궁촌리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22일~23일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문화재 수리기술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해 천연기념물 보존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천연기념물(식물) 보호·관리 개선방안 등 공청회와 의견수렴, 드론과 라이다를 이용한 생태계·식물조사기법(현장시연포함)등을 듣는다.(제공: 삼척시)ⓒ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22일 문화재청이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현장 중심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22일~23일 삼척 궁촌리 음나무, 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문화재 수리기술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해 천연기념물 보존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천연기념물(식물) 보호·관리 개선방안 등 공청회와 의견수렴, 드론과 라이다를 이용한 생태계·식물조사기법(현장시연포함)등을 듣는다.(제공: 삼척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