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강연재 변호사가 8.15 광화문 국민대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옥중서신을 대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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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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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강연재 변호사가 8.15 광화문 국민대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옥중서신을 대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