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이 5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던 중 장난으로 한 선수의 엉덩이를 살짝 발로 차는 시늉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 (출처: 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이 5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던 중 장난으로 한 선수의 엉덩이를 살짝 발로 차는 시늉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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