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이성애 기자] 30일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시흥연꽃테마파크 관곡지 섶다리가 길게 놓여 있다.
옛날부터 섶다리는 나룻배와 더불어 유일하게 강을 건널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못을 하나도 쓰지 않고 도끼와 끌만을 써 기등과 들보를 짜 맞추는 공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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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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