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문화] 한예슬의 ‘환상의 커플’ 뮤지컬로 돌아왔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문화] 한예슬의 ‘환상의 커플’ 뮤지컬로 돌아왔다 천지포토 입력 2011.04.26 15:18 기자명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5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환상의 커플>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상속녀 ‘안나 조’와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뮤지컬 <환상의 커플>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MBC, 뮤지컬 ‘환상의 커플’로 처음 대학로 왔어요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5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환상의 커플>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상속녀 ‘안나 조’와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뮤지컬 <환상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