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환상의 커플>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상속녀 ‘안나 조’와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뮤지컬 <환상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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