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카우 초유프로틴. (제공:  롯데제과)
말랑카우 초유프로틴.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초유단백질’을 소프트 캔디에 적용,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을 선보였다.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은 ‘말랑카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말랑카우’는 특허받은 에어레이션 공법으로 구현한 특유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부드러운 우유맛으로 연간 150억원 이상 판매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제품은 그런 ‘말랑카우’에 성인용 분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초유를 적용,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 고객 연령층 확대를 꾀했다.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은 초유단백분말을 사용해 우유의 맛이 더욱 깊고 진하게 느껴진다. 1봉(129g)에 총 7200㎎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지퍼가 있는 스탠딩 파우치에 담아 보관이 편리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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