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 부문의 호조로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488억원, 매출액 15조 427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진은 LG트윈스 로고. ⓒ천지일보
LG트윈타워. ⓒ천지일보DB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전자 서울 금천구 가산R&D캠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LG전자에 따르면 가산R&D캠퍼스 직원 1명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캠퍼스 내 사업장을 방역 조치하고 이번 주말까지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