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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3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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