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출처: 웨이보)
판빙빙(출처: 웨이보)

판빙빙 물오른 미모… 남동생과 다정 투샷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동생 판청청의 생일 축전을 게재하고 “청청아 스무살, 새로운 시작이고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집 꼬마 예뻐해줘야지. 생일 선물은 준비되어 있으니 샤오메이 아주머니에게 받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판청청은 댓글로 “누나가 준 선물 마음에 들어”라고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판빙빙은 판청청과 나이 차이는 19살이다.

한편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 나인퍼센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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