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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한 기숙사 밖에서 한 근로자가 뎅기열 예방을 위해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지난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총 1만5500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집에 머무는 것이 뎅기열 환자를 양산하는데 더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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