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헌화하기 위해 꽃을 받고 있다. 백선엽 장군은 10일 오후 11시 4분께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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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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